오늘의 QT (8月 27日)

입력 2014-08-27 03:55 수정 2014-08-27 14:30
"그러나 여호와여, 이제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니이다 여호와여, 너무 분노하지 마시오며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우리는 다 주의 백성이니이다" (이사야 64장 8∼9절)

“Yet, O LORD, you are our Father. We are the clay, you are the potter; we are all the work of your hand. Do not be angry beyond measure, O LORD; do not remember our sins forever. Oh, look upon us, we pray, for we are all your people.”(Isaiah 64:8∼9)



나를 만드시고 고치시는 이는 누구입니까. 진흙으로 온갖 그릇을 만드는 토기장이는 자신이 만든 그릇을 잘 압니다. 그릇 하나하나에 자신의 혼을 불어넣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도 비록 우리가 어딘가 부족해도 깨끗이 닦아주고 고쳐주십니다. 우리가 당신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