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가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충남 공주시 금강자연미술센터와 금강 쌍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6일 공주시에 따르면 외국작가 19명을 포함해 초대작가 26명이 참여하는 비엔날레는 ‘옆으로 자라는 나무’란 주제로 한 작품 20점이 쌍신공원에서 전시된다. 외국작가 6명 등 12명의 작품이 전시되는 특별전은 금강자연미술센터에서 열린다.
[뉴스파일]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8월 29일 개막
입력 2014-08-27 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