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를 난다

입력 2014-08-25 03:08

서울 여의도 유람선 선착장에서 24일 열린 플라이보드 경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멋진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 플라이보드는 수압을 이용해 스키를 타듯 날아다니는 수상레포츠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