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신천지 예방 캠페인’ ‘이단·사이비 예방 캠페인’ 전환

입력 2014-08-25 03:47
국민일보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공동 전개하는 ‘신천지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국민일보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최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구 안상홍증인회)’가 국민일보에 6억4000만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함에 따라 기존 캠페인을 ‘반사회적 이단 사이비 종교집단 예방 캠페인’으로 긴급 전환했습니다.

이단·사이비 예방 캠페인은 ‘신천지’ ‘구원파’ ‘하나님의교회’ 등 반사회적 이단 사이비 종교집단으로부터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지키기 위한 운동입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헌금은 이단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교회를 보호하는 데 쓰입니다. 이번 캠페인 후원자에게도 신천지 예방 캠페인과 마찬가지로 신천지 예방 자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29-356840 (예금주 : 재단법인성시화운동)

◇문의: 02-781-9418(국민일보) 02-747-4942(세계성시화운동본부)


헌금 보내주신 분 : △동해시기독교연합회 30만 △황덕영 22만 △대구칠곡교회 18만 △김두희 16만 △포도나무교회 15만 △진해중부교회 덕일교회 포항성결교회 다대중앙교회 개명교회 각 13만 △창조교회 김종삼 각 12만 △밀알교회 여수서광교회 순복음노원교회 경주시민교회 이평교회 하림교회 해리교회 인평성결교회 하나교회 국제반석선교회 마산성은교회 전농교회 행복한우리교회 대구동산교회 강릉샘물감리교회 선목교회 재산교회 전주산돌교회 포항성결교회 다대중앙교회 개명교회 이근용 모경출 송승호 김경숙 한승일 조은철 남궁장수 백동민 각 10만 △이순자 9만 △천상중앙교회 김제새순교회 광교한신교회 방복지 정혜진 유연철 각 6만 △밀알교회 논현주안장로교회 김민철 각 4만 △예섬교회 서울생수교회 하늘뜻교회 매산제일교회 장익수 각 3만 △윤동근 2만4000 △주평강교회 이미죽 각 2만 △김창현 1만7000 △최무일 윤미 김진수 각 1만 △김귀명 8500 △양희언 5200 (24일 정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