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치매에 대한 공포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일양약품의 ‘브레인300’은 이런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기억력 개선 제품이다.
브레인 300은 두뇌활동이 많은 직장인과 학생, 중·장년층의 기억력 개선과 노년기의 치매예방을 도와주는 천연신물질 ‘BT-11’을 함유했다. 일양약품은 “68년 전통 일양약품의 야심작이며 기억력 개선에 관한 최고 히트상품”이라며 “2010년 발매 이후 고객의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최고의 뇌 전문가인 전 서울대 의대 서유헌 교수팀이 개발한 ‘BT-11’은 유명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3차례 인체시험을 완료했다. 기억력과 학습력을 향상시키는 물질로 입증됐다. 2002∼2009년 세계적 신경학 학회지(Journal of Neuroscience Research)에 3차례 등재되기도 했다.
연구논문에 따르면 ‘BT-11’은 천연물질로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을 억제한다. 또 혈중 콜티코스테론을 감소시키며 독성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 C단 단백질 등 흥분성 아미노산의 독성을 억제해 뇌 신경 세포를 보호하고 뇌기능 손상을 방지한다.
[한가위 선물 한가득-일양약품 ‘브레인300’] 기억력 개선·노년기 치매예방에 도움
입력 2014-08-25 0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