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 한가득-유한양행 ‘비타민씨 1000㎎’] 피로회복·면역력 강화에 뛰어난 효능

입력 2014-08-25 03:55

올 추석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실속 있는 선물을 하고 싶다면 고함량 비타민C를 선택하는 것은 어떨까. 비타민C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의 필수 영양소로서 피로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뛰어난 효능을 자랑한다. 대표적인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C는 노화를 예방하는 효능도 있다. 비타민C가 결핍될 경우 알츠하이머를 유발하는 단백질인 ‘아밀로이드’가 축적되기 쉬워 고함량 비타민C 섭취 필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순수 고함량 비타민C 제품인 유한양행 ‘비타민씨 1000㎎’은 엄격한 제조과정과 품질관리를 거쳐 생산된다. 특히 식약처로부터 명확한 효능 효과를 부여 받은 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비타민씨 1000㎎은 습기에 약한 비타민C 특성을 고려해 방습효과가 우수한 포장재료를 사용했고, 모양을 개선해 복용편리성을 높였다. 선물용으로 출시된 600정은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돋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복용하기 좋다. 1정에 순수 비타민C 1000㎎이 들어있어 성인 기준 1일 1정을 1회 또는 분할해 복용하면 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비타민C는 체내 콜라겐 생성에도 영향을 미쳐 세포를 튼튼히 하고 면역력을 증진시킨다”며 “젊은층과 중장년층 모두에게 반드시 필요한 필수 영양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