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 한가득-아르떼 카사 시계] 귀족적 바로크풍… 다이아몬드 광채 영롱

입력 2014-08-25 03:54

‘아르떼 카사(Arte Casa) 다이아몬드시계’는 다이아몬드 광채가 영롱한 빛을 발하는 골드톤의 여성용 시계다. 특별함과 화려함을 추구하는 귀족적인 바로크풍 시계로 국제적으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디자인 콘셉트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8곳 도시의 화려한 바로크풍 건축물에서 따왔다. 화려한 큐빅 장식은 귀족의 표현수단이다. 시계의 모토는 ‘보고 싶고, 알고 싶고, 갖고 싶다’이다. 시계 고유의 특별함과 화려함을 추구하면서도 지나친 장식과 현란함을 피했다. 전체에 종속되는 부분의 조화를 통한 균형이 강조돼 있다. 특별한 날 특별한 선물로 잘 아울린다. 판매사 관계자는 “일일이 손으로 제작해 손목 위의 사치가 될 것”이라면서 “차고 다니면서 항상 관심을 줘야 하는 애완동물과 같은 시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르떼 카사 시계는 경제적·정신적 여유를 가진 사람들에게 소중한 소장품이 될 것이다. 스테인리스 케이스와 밴드, 시간 오차 없는 일본산 무브먼트, 크리스탈 글래스로 구성됐다. 전면과 시계밴드까지 지르코니아 알이 촘촘히 장식됐다. 추석을 맞아 9만9000원에서 5만9900원으로 파격 할인돼 판매된다. 전화(080-997-4000) 주문하면 무료 배송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