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괜찮지?… 엄마, 걱정마세요

입력 2014-08-22 03:03

군부대 가혹행위 사건이 잇달아 터지자 서울 금천경찰서가 21일 의경 가족 및 여자친구 초청 행사를 열었다. 경찰서 생활관에서 한 의경이 어머니에게 복무생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