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추석을 맞아 하나로클럽 G마크관, 우체국쇼핑몰 G마크관, 수원월드컵경기장 직거래장터에서 경기농특산물 특별장터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G마크 전용관 특별판촉전은 수원·성남·고양하나로클럽 내 G마크관에서 실시된다. 성남은 22∼24일, 29∼31일, 9월 4∼6일 총 3회, 수원·고양은 28∼31일 진행된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직거래장터는 28∼30일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열린다. 경기 우수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3% 싸게 판매한다. 우체국쇼핑몰 행사는 18∼9월 5일 진행된다.
[뉴스파일] 추석 맞이 농산물 G마크 특별판촉전
입력 2014-08-22 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