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내 36개 청소년시설에서 23∼30일 ‘2014 놀토 서울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건전한 이성교제, 찾아가는 노래방, 농구대회, 천체관측, 향수 만들기, 푸드 스타일리스트 직업체험, 드림북 콘서트, 로봇체험 등 330여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23일 개막행사는 시내 4개 권역별 중심지인 신촌 연세로(북서), 어린이대공원(북동), 여의도공원(남서), 가든파이브(남동)에서 열린다. 프로그램 내용 등은 유스내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파일] 8월 23일부터 ‘2014 놀토 엑스포’ 개최
입력 2014-08-22 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