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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주사랑공동체교회 성전 이전 예배
입력
2014-08-22 03:36
유기되는 아기들을 보호하기 위해 ‘베이비박스’를 운영해 온 주사랑공동체교회(이종락 목사·사진)의 성전 이전 감사예배가 오는 23일 오후 1시 서울 시흥동 새 성전 본당에서 열린다. 베이비박스는 서울 신림동 같은 장소에서 계속 운영키로 했다(02-864-4505·jsrcommunit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