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칭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 회장(왼쪽 두 번째)과 이낙연 전남도지사(왼쪽 세 번째) 등이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한·중 수교 22주년을 기념해 21일부터 나흘간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박효상 기자
한·중 수교 22주년 기념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열려
입력 2014-08-21 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