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타결

입력 2014-08-20 04:48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19일 국회 의원식당에서 세월호 특별법 처리 합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여야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이날 극적인 합의를 도출했다.

김태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