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에 신난 동심

입력 2014-08-19 04:34

어린이들이 18일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내 대표 완구기업인 영실업이 내놓은 변신로봇 '바이클론즈'를 만져보고 있다. 바이클론즈는 상반신과 하반신을 서로 바꿔 합체할 수 있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