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은양찾기운동본부 8월 25일 기도회

입력 2014-08-19 03:35

잃은양찾기운동본부(총재 정일량 목사·사진)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유성은 방글라데시 국제신학대학교 총장 및 임원 취임식과 나라 및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연다. 2003년 10월 창립한 잃은양찾기운동본부는 미얀마 캄보디아 등 국내외 농어촌 미자립교회를 개척하고 후원하면서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명예총재 길자연 서기행 목사, 이사장 노문길 목사, 본부장 강창원 장로, 대표회장은 김원삼 장로가 각각 맡는다(02-3390-4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