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오드리 헵번 생활용품전’

입력 2014-08-18 03:52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17일 모델들이 애경의 '오드리 헵번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18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수익금과 초상권 비용 일부를 어린이 빈곤 퇴치, 의료지원 활동을 펴는 '오드리 헵번 어린이기금'에 기부할 예정이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