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8일부터 3개월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LG트윈타워에서 점등광고 ‘G3 타임’(사진)을 실시한다. LG전자는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LG트윈타워 서관 건물 전면에 실내조명으로 전략 스마트폰 G3를 형상화한다. LG전자는 한강변에 위치해 여러 방향에서 잘 보이는 건물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G3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비즈파일] LG전자, 여의도 트윈타워에 ‘G3 타임’ 점등광고
입력 2014-08-15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