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가정에 선물할 ‘태극기 쿠키’

입력 2014-08-15 02:23

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이 14일 서울 숭인동 적십자 종로·중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열린 '대국민 위로 플리즈 스마일' 캠페인에서 만든 태극기 모양의 쿠키를 보여주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빵과 쿠키는 결연을 맺은 소외 가정 등에 보내진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