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스마트폰 G3에 퀄컴의 실내위치측정기술인 이잿(IZat)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울’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건물 내부 몇 층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까지 정확하게 알 수 있다. ‘다울’ 앱은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서울시내 20여 쇼핑몰과 백화점의 실내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파일] LG전자, G3에 퀄컴 실내위치측정기술 세계 첫 상용화
입력 2014-08-14 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