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에서 나무 실로폰 두드려요”

입력 2014-08-13 01:08

12일 서울 종로구 삼청공원에서 유아숲체험장 개장행사가 열렸다. 숲 속 놀이와 학습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나무 실로폰’을 두드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