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들의 여름나기 체험

입력 2014-08-12 01:20

서울 충정로 농업박물관 체험농장에서 11일 초등학생들이 등토시와 등등거리를 입고 밝게 웃고 있다. 등등거리와 등토시는 등나무 줄기를 엮어 만든 것으로 여름에 땀이 옷에 배지 않게 한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