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이제 그만!… 매월 8일은 ‘보라데이’

입력 2014-08-09 03:28

배우 채시라씨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이인선 경찰청 차장(왼쪽부터)이 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메시지가 적힌 티셔츠를 들고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 여가부는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로 정해 캠페인을 벌인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