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장인들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KCDF갤러리에서 열리는 ‘공예, 공간에 스며들다’ 전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놓여지는 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공예의 가치와 매력을 조명하는 전시로 24일까지 열린다. 서영희 기자
5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장인들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KCDF갤러리에서 열리는 '공예, 공간에 스며들다' 전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놓여지는 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공예의 가치와 매력을 조명하는 전시로 24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