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는 벌써 ‘추석’

입력 2014-08-05 03:12

농협하나로클럽 직원들이 4일 서울 서초구 양재점에서 300여개 종류의 특산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를 진열하고 있다. 농협유통 하나로클럽은 팔도 특산물로 2만원에서 30만원대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만들어 판매한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