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알리기 나선 재외동포 대학생들

입력 2014-07-31 02:35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의 초청으로 서울에 온 재외동포 대학생들이 30일 광화문광장에서 독도 알리기 플래시몹을 하고 있다. 30개국에서 온 재외동포 대학생 238명은 농촌체험 등을 통해 한국 문화를 배우고 있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