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전 155마일 횡단 자신있어요”

입력 2014-07-30 02:39

한국스카우트연맹 대원들이 2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2014 휴전선 155마일 횡단 발대식'을 가진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7박8일간 비무장지대를 걸으며 분단 현실을 체험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20년째를 맞았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