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도 하고 책도 읽고

입력 2014-07-29 03:19

서울 송파구 성내천 벽천물놀이장에서 28일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면서 독서를 즐기고 있다. 송파구는 물놀이장에 아동도서 2000여권을 비치해 다음 달 1일까지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구성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