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와나 ‘YMI여름캠프’

입력 2014-07-26 02:35
어린이와 청소년을 복음으로 구원하고 훈련하기 위해 30여년간 효과적인 성경 암송 프로그램을 제공해 온 어와나(Awana)가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경기도 여주 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미국 YMI(Youth Mission International) 단기 선교사들과 함께 여름캠프를 연다. 한국 어와나는 영어 실력은 물론 신앙훈련을 동시에 함양시킬 수 있는 여름캠프를 개설하고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여름캠프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031-711-6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