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된 명품시계 보세요”

입력 2014-07-25 02:59

서울 중구 소공로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브라이틀링 매장에서 브라이틀링 창립 130주년 기념 빈티지 컬렉션 전시회가 24일 개막됐다. 100년 전 제작한 손목형 크로노그래프부터 30주년 기념시계 크로노맷 에어본까지 35점의 타임피스가 8월 2일까지 전시된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