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판매하고 있는 ‘스마트변액CI통합보험’은 주요 질병에 대해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특히 플러스CI보장특약에 가입하면 중대 질병 발병률이 높아지는 60세 이후부터는 적립액을 투자해 수익률에 따라 3년마다 진단금을 증액하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또 소득보장형 상품을 선택하면 가입자가 60세 이전에 사망하거나 80% 이상 장해가 생겼을 경우 매달 가입금액의 1∼2%를 60세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60세까지 남은 기간이 짧더라도 최소 60회는 지급이 보장된다. 소득보장형은 최저 가입금액 2000만원에 보험료 7만원 이상부터, 기본형은 가입금액 1000만원에 보험료 5만원 이상부터 각각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 갱신없이 주요 질병 100세까지 보장… 한화생명 ‘스마트변액CI통합보험’
입력 2014-07-24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