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대표적 절세상품인 연금저축펀드 63종과 소득공제 장기펀드(소장펀드) 16종을 판매하고 있다. 우투증권의 100세 시대 연금저축계좌는 노후 대비 절세상품으로 가입 조건에 제한이 없으며 연간 최대 18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연간 400만원 한도로 13.2%(지방소득세 포함)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최대 52만8000원의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만 55세 이후 10년 이상 연금으로 수령 시 연금소득세로 저율 과세(연령대별 5.5∼3.3%)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직전 연도 총 급여소득이 5000만원 이하인 근로소득자만 가입이 가능한 소장펀드는 연간 최대 납입액인 600만원을 낼 경우 납입액의 40%인 24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펀드로 이자 챙기고 절세까지 빵빵… 우리투자증권 ‘연금저축펀드·소장펀드’
입력 2014-07-24 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