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한국노총부산본부, 시민·사회단체와 향토기업 살리기 캠페인

입력 2014-07-23 02:54
한국노총부산본부(의장 이해수)가 산하 노동조합 및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향토기업 살리기에 나섰다. 부산본부는 메가마트, 부산은행, 세정, 파크랜드, 기린, 대선주조와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부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부산여성소비자연합 등이 참여한 가운데 23일과 25일 이틀간 부산 초읍동 어린이대공원에서 ‘부산경제 살리기를 위한 향토기업 애용 대시민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