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훈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100만원
국민일보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공동 전개하는 ‘신천지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국민일보는 지난해 9월부터 신천지로부터 한국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이단 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 4만4100권, ‘신천지 퇴치를 위한 교회됨의 기도 40일’ 10만권, 예방 팸플릿 31만장, 포스터 2만장을 배포했습니다. 최근에는 효과적 대처를 위해 예방 책자 2종, 팸플릿, 포스터 2종을 담은 ‘신천지 예방 키트’와 중국어판 예방 팸플릿도 보급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헌금은 신천지 추수꾼 잠입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한국교회를 보호하는 데 쓰입니다.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계좌번호: 신한은행 100-029-356840 (예금주 : 재단법인성시화운동)
◇문의: 02-781-9418(국민일보) 02-747-4942(세계성시화운동본부)
◇헌금 보내주신 분 : △한국교회연합 한영훈 대표회장 100만원 △선창교회 애선선교회 각 30만 △노은교회 삼일교회 각 20만 △대구칠곡교회 18만 △강릉중앙교회 가야교회 진영훈 각 12만 △영생교회 10만 △경기제일교회 8만 △길동교회 포항성동교회 영생교회 대구온누리교회 광주서문교회 울진중앙교회 인천열린교회 박용국 김양중 박정원 김은진 가기안 이흥재 이강용 강의철 각 6만 △믿음교회 4만5000 △산정현교회 정원식 이광명 각 4만 △대원교회 제일성결교회 행복한교회 은광교회 최천권 성열욱 진행숙 신갑철 차용훈 임장현 양행남 정영호 이승일 이주형 각 3만 △엄병희 2만4000 △대성교회 천안부성교회 참 각 2만 △정광윤 정옥희 각 1만6000 △김영수 김기아 각 5110(21일 정오 현재)
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신천지 예방 캠페인’ 동참 감사합니다
입력 2014-07-22 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