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젠워십 정규앨범 녹음 집회

입력 2014-07-19 02:28

뉴제너레이션 워십(뉴젠워십·대표 천관웅)은 2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성결교회 성봉채플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녹음 집회를 한다. 예배 무브먼트 공동체인 뉴젠워십에서 함께 예배드리는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준비된 자리이다. 천 목사는 창작곡 3곡을 포함해 12곡을 부를 예정이다. 그는 “이 앨범을 통해 전국에 있는 흩어져 있는 예배자들에게 뉴젠워십의 사명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뉴젠워십은 한국의 대표적 워십리더인 천 목사와 21개 교회의 예배사역자 40여명이 함께하는 초교파 단체이다(02-2667-8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