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4시, 마시는 포도당 어때요”

입력 2014-07-17 02:57

JW중외제약이 16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서 포도당 음료 '4PM'을 선보이고 있다. 4PM은 나른해지고 집중력이 저하되는 오후 4시에 뇌세포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공급해 지친 몸과 정신을 일깨워준다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