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2014.04.16”

입력 2014-07-17 02:53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철책에 16일 단원고 2학년 학생들의 ‘세월호 메시지’가 적힌 노란 깃발들이 나란히 꽂혀 있다. 학생들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안산에서 국회까지 1박2일 도보행진을 한 뒤 이 깃발을 꽂았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