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영어를 배우는 ‘허미와 친구들’ 한글영어가 오는 19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한국표준협회 13층 강의실에서 무료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 ‘허미와 친구들’ 한글영어는 한글로 된 영어 문장을 큰 소리로 읽고 발음을 익히며, 질문과 답변으로 영어 문장을 체득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재는 맥스 루케이도 목사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허미와 친구들’을 활용하는데 복음의 본질을 재미있고 충실하게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가신청은 인터넷에서 하면 된다(hermiefriends.com).
한글영어 ‘허미와 친구들’ 세미나
입력 2014-07-17 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