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품선교회 세미나

입력 2014-07-15 02:57
한국성품선교회(회장 이영숙)는 ‘하나 됨을 위한 성품’을 주제로 제26회 성품·영성세미나를 연다. 선교회는 오는 25∼26일 경기도 광주 광림수도원에서 ‘모든 세대가 함께 하는 캠프’, 내달 1∼2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중문교회(오공익 목사)에서 ‘교사 및 성인을 위한 캠프’를 각각 진행한다.

등록비는 성인 15만원, 어린이 10만원이다. 이영숙 회장은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으라는 빌립보서 2장 2절 말씀을 토대로 성품이 하나 되는 캠프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goodtree.or.kr·1577-3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