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 땅” 여고생들 플래시몹

입력 2014-07-12 02:37

상명대 사범대학부속여고의 사이버역사외교 동아리 ‘반크’ 소속 학생들이 11일 서울 명동 거리에서 ‘독도아리랑’이란 곡에 맞춰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는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