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딤전 1:16)
“But for that very reason I was shown mercy so that in me, the worst of sinners, Christ Jesus might display his unlimited patience as an example for those who would believe on him and receive eternal life.”(1 Timothy 1:16)
바울은 주님의 오래 참으시는 사랑과 긍휼의 은혜가 없었다면 자신의 인생은 가장 비천했을 거라고 고백합니다. 거짓 교사들의 다른 복음과 달리 하나님의 복음은 우리 자신이 얼마나 자격 없는 사람이며 반대로 그분의 긍휼이 얼마나 풍성한지를 깨닫게 합니다. 또 복음은 우리를 오직 하나님만 높이는 사람이 되게 합니다. 나의 말과 삶은 주님의 구원을 어떻게 고백합니까.
<종교국>
오늘의 QT (7月 11日)
입력 2014-07-11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