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구주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예수의 명령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딤전 1:1∼2)
“Paul, an apostle of Christ Jesus by the command of God our Savior and of Christ Jesus our hope, To Timothy my true son in the faith: Grace, mercy and peace from God the Father and Christ Jesus our Lord.”(1 Timothy 1:1∼2)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의 사도가 된 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것이라고 말합니다.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난 일은 그의 인생 경로를 바꾸고 사명을 확신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제 그에게 중요한 것은 은혜로 자신을 부르신 주님의 뜻이었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세상보다 나를 부르신 분에게 더 충성하면서 그분의 뜻을 받들며 살고 있습니까.
<종교국>
오늘의 QT (7月 10日)
입력 2014-07-10 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