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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국민일보, 맹경환 베이징 특파원 부임
입력
2014-07-09 00:48
수정
2014-07-09 03:53
맹경환(사진) 특파원이 중국 베이징에 부임해 8일부터 근무를 시작했다. 맹 특파원은 지난 3년간 중국 현장을 누빈 정원교 특파원과 임무를 교대했다. 맹 특파원은 사회부와 정치부, 경제부 등에서 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