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사랑 나누기

입력 2014-07-07 03:31

일광그룹이 6일 서울 용산구 소월로 그랫드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1회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음악회'를 열었다.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희망과 사랑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2006년 시작됐다.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이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위원장(왼쪽 첫 번째), 영화배우 윤정희(오른쪽 두 번째), 피아니스트 백건우 등과 인사하고 있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