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전 2:14)
“The man without the Spirit does not accept the things that come from the Spirit of God, for they are foolishness to him, and he cannot understand them, because they are spiritually discerned.”(1 Corinthians 2:14)
하나님은 흙을 당신의 형상대로 빚은 다음 생기를 코에 불어넣어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영을 받은 거룩한 존재요, 만물의 영장 자리에 앉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타락한 인간에게는 거룩한 영, 곧 성령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성령이 없는 사람은 육에 속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보내주시는 성령을 받음으로 영에 속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성령의 일을 무시하고 성령 받기를 거부한다면 성령이 가르쳐 주는 지혜와 일들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종교국>
오늘의 QT (7月 7日)
입력 2014-07-07 0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