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숭실공생복지재단 ‘화해·평화 위한 공생의 길’ 캠페인 협약

입력 2014-07-04 02:56

국민일보와 숭실공생복지재단은 3일 국민일보에서 '화해와 평화를 위한 공생의 길-여기 또 다른 가족이 있습니다'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이 캠페인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생의 의미와 '유엔 고아의 날' 제정 추진 등 사회적 실천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협약식을 마친 뒤 최삼규 국민일보 사장(왼쪽 세 번째), 박종순 숭실공생복지재단 이사장(〃 네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희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