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 신임 총회장에 위성교 목사

입력 2014-07-04 02:32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총회는 최근 제33차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 총회장에 위성교(캘리포니아 뉴라이프교회·사진) 목사를 선출했다고 3일 밝혔다. 제1·2 부총회장에는 김상민(훼이트빌제일교회), 최영이(도버한인교회) 목사가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