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어린이돕기 한여름 자선냄비

입력 2014-07-03 02:30 수정 2014-07-03 10:07

파리바게뜨가 2일 서울 종로 시그니처점 앞에서 물 부족 국가의 우물 개발을 후원하기 위해 '한여름의 구세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전국 매장에 설치한 파란색 자선냄비를 통해 모은 기금으로 캄보디아 초등학교에 우물을 만들어줄 계획이다.

이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