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공동대표 박재형 교수)는 7일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북미션센터에서 ‘생명운동을 위한 예배 및 생명윤리 공개강연’을 실시한다. 박주동 언약교회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이하백(G샘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이 ‘위대한 창조드라마 생명의 세계’를 주제로 강의한다(02-533-5388).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생명운동 위한 예배·공개강연
입력 2014-07-03 02:54 수정 2014-07-03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