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하(사진) 신아주그룹 대표이사가 폭스바겐 공식딜러인 아우토플라츠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한양대 도시공학을 전공한 이 사장은 국토연구원,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거친 건설·부동산 전문가다. 이 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국내 폭스바겐 전시장 중 가장 규모가 큰 판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즈파일] 폭스바겐 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 사장에 이주하씨
입력 2014-06-28 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