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복지선교연합회(회장 최대열 목사)는 30일 오후 서울 도봉구 도봉로길 창동염광교회에서 발달장애인 사역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최대열 목사가 ‘발달장애인 목회 프로그램 100가지’라는 제목의 발제를 통해 한국교회 장애인 사역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소개하고 향후 발달장애인을 위한 바람직한 사역 방향을 제시한다. 연합회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발달장애인 사역 지침서를 제작할 방침이다.
발달장애인복지선교연합회, 발달장애인 복지 세미나
입력 2014-06-30 02:47